한동훈 검사장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1심 유죄 판결을 받은 정진웅 울산지검 차장검사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법무부는 18일 정 차장검사를 법무연수원 본원의 연구위원으로 발령냈다. 오는 23일자로 사실상 직무배제 조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정 차장검사는 휴대전화 유심을 압수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의 몸을 눌러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 차장검사는 지난 12일 1심 선고공판에서 독직폭행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다.
정 차장검사의 후임엔 정영학 현 수원고검 인권보호관이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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