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이 원전 주변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사선 특강이 인기다.
공단은 지난 2월부터 원전 주변지역 초등학생들이 방사선과 방사성폐기물 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유익한 방사선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 기부 특강을 열고 있다. 경주·울진·울산·부산·영광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특강은 방폐장 VR 체험, 생활방사선의 이해, 방사선 측정 실험, 방사성폐기물 처분, 방사선 상상화 그리기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난달 20일에는 울진 죽변초등학교 3, 4학년 75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방사선이 병원에서도 쓰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방폐장을 꼭 한 번 견학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학기 특강은 이달 말부터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진행한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방사선과 방폐물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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