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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뮤직의 뮤지컬 ‘활극 심청’, ‘웰컴대학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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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0일(목) ~ 10월 2일(토) 사흘간 공연
서울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지오뮤직의 뮤지컬
지오뮤직의 뮤지컬 '활극심청' 공연 장면.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을 통해 제작된 지오뮤직의 뮤지컬 '활극 심청'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공연관광 축제 '웰컴대학로'에 우수 공연 작품으로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 '웰컴대학로'는 서울 대학로를 한국의 브로드웨이로 세계에 알리고자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축제다.

'웰컴대학로' 축제 중 공연 관련 분야인 '웰컴씨어터'에서는 국내 우수 공연 아홉 작품이 릴레이로 공연된다.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지오뮤직의 뮤지컬 '활극 심청'이 초청을 받았다. '활극심청'은 판소리 열두 마당 가운데 '심청가'를 모티브로 조선 시대 효의 가치나 여성의 역할 등을 현대 가치관에 맞게 새로이 각색한 작품이다.

지난해 초연이었음에도 전석 매진되었고 지난 5월 공연에서도 전석 매진과 함께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국악과 뮤지컬 장르의 협업으로 두 장르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빠른 전개와 위트, 관객 소통, 그리고 국악 밴드의 라이브 연주 또한 흥미 요소로 꼽힌다.

'활극 심청'은 '웰컴대학로' 축제에서 다음달 30일(목) ~ 10월 2일(토) 사흘간 공연된다. 평일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12시, 오후 6시 두 차례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010-304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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