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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취임 1년…"SOC 사업 국비 확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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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추진 앞장…광역철도·1호선 영천 연장 등 6건 성과
4차 국가철도망 계획 11개 노선 반영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24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중앙부처 현직 간부가 경북도의 경제부지사로 직행한 사례는 하 부지사가 처음이다.

그는 국토교통부에서 요직을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실무를 바탕으로 취임하자마자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했다. 특히 취임 이래 경북의 SOC 사업 관련 국비확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일궜다.

그는 지난달 5일 확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구경북 광역철도, 대구1호선 영천 연장, 문경-점촌선, 경북선,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신규사업 6건을 포함해 모두 11개 노선 18조6천억원의 사업을 반영시켰다.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에도 선봉에 섰다. 국토부 출신답게 통합신공항이 거점 공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서대구와 경북 의성을 잇는 공항철도 신설을 정부계획에 포함시켰으며 중앙고속도로 확장, 북구미IC~군위JC 고속도로 신설 등 신공항 접근성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정부를 넘나들고 있다.

SOC뿐 아니라 투자유치와 산업, 민생경제 분야에도 괄목할 만한 결과물을 가져왔다.

그는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지난 1년간 미래 신산업, 신재생에너지, 물류산업 유치 등에 공을 들여 MOU체결 5조1천382억원 등 모두 6조6천556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1만 개가 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하 경제부지사는 "지난 1년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코로나19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경북의 다양한 경제 전반을 빠짐없이 꾸리고 일자리를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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