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속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5급 승진 리더 과정'에서 최우수 1명, 우수 5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5급 승진 리더 과정'에서 정명교 경북도 새내기 사무관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과정은 각 지자체 정기 승진 인사 일정과 맞물려 평소보다 많은 700명 이상의 교육생이 지난달 19일부터 5주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참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철우 도지사의 '변해야 산다'는 모토 아래 공무원의 의식 변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추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의 결과로 경북도는 보고 있다.
매주 화요일 새벽에 진행하는 '굿모닝 화공특강'은 100회를 넘기며 변하기 위한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직급별 진행하는 맞춤형 역량 및 실무교육은 직원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크게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꼽힌다.
이장식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비대면 화상교육이라는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지역과 도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말고 조직의 중간관리자로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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