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경북경찰청 A경정, 포항서 만취 운전 추돌 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추돌…목격자·피해차량 운전자 신고에 덜미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경찰청 간부가 포항에서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30일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하나로마트 인근 네거리에서 한 승용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량 뒤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가해차량 운전자에 대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08%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운전자의 신원이 경북경찰청 소속 A경정인 것도 확인됐다.

다행히 사고가 크지 않아 피해차량 운전자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경정은 음주사고 후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애초 사고 목격자 신고로 경찰관이 출동했을 때 A경정이 현장에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부분은 A경정과 피해차량 운전자가 현장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사고 처리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확인돼 도주 관련 혐의는 벗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