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러시아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생겼다. 갤러리 히든스페이스는 6일(월)부터 러시아 대표적 초현실주의 작가 세르게이 볼코프의 초대전을 연다.
볼코프는 도시 생활의 소소한 일상을 서정적이면서 풍자적으로 표현하는데 그 배경은 주로 모스크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듯 작품 하나하나에 유년시절의 추억과 향수, 작가의 번뜩이는 삶의 에피소드를 펼쳐놓았다.
감상의 재미는 숨은 그림찾기를 하듯 볼코프의 회화적 아이디어를 따라가 보는 데 있다. 특히 그의 작품은 소재에서부터 독특한데 그림 소재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그림 속에 짙게 배어나오기 때문에 누구나 상상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게 되며 작가적 순수함에 웃음 짓게 된다. 전시는 30일(목)까지. 053)751-5005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무기징역' 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했다…깊이 사과" [전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