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66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오후 9시 기준으로는 지난해부터 집계가 이뤄진 이래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1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지난 24일 오후 9시에 집계된 645명보다 23명 더 많다.
아울러 전날인 30일 오후 9시 집계 438명보다는 230명 늘어난 것이다.
▶그러면서 일일 확진자 수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오늘 다시 쓸 지에도 시선이 향한다.
역대 최다 기록은 역시 확진자가 매주 급증하는 화요일이었던 1주 전 24일에 나온 677명이다. 오늘 오후 9시 집계(668명)에서 불과 9명 더 많다.
자정까지 남은 3시간 동안 10명 이상 확진자가 추가되면 기록을 새로 쓴다.
화요일은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급증하는 날이다.
서울 역시 1주 전 월요일(8월 23일) 436명이었던 게 화요일(8월 24일) 677명으로 급증했다.
이어 이번 주 역시 월요일(어제, 8월 30일) 443명에서 화요일 오후 9시 집계 기준으로 600명 중후반대 기록을 쓰고 있다.
▶아울러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의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유행한 이래 누적 확진자 수는 8만명을 넘겼다. 30일까지의 누적 수 7만9천354명에 31일 21시간 동안 집계된 668명을 더하면서 8만22명이 됐다.
30일 기준으로 서울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환자는 9천370명이다. 사망자 수는 583명.
다른 지역과 비슷하게 서울에서 4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확진자 수 급증으로 나타난 시점은 지난 7월 6일이다. 매주 확진자가 급증하는 화요일이었던 이날 확진자 수는 582명으로 전날(월요일, 7월 5일) 320명에서 거의 2배 가까이로 폭증했다.
이어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7~8월 300명 중반부터 600명 후반 범위 내에서 나타나고 있다.
주말효과가 반영돼 확산세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일·월요일을 제외한 화~토요일 일일 확진자 수준은 지난 7월 6일 이후 기간 동안 400명 중반~600명 후반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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