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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서도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11일째 도주 중…'50세 마창진'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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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11일째 도주 중인 성범죄자 마창진. 광주보호관찰소 제공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11일째 도주 중인 성범죄자 마창진. 광주보호관찰소 제공
광주보호관찰소 제공
광주보호관찰소 제공

광주보호관찰소와 전남 장흥경찰서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마창진(50)을 공개수배한다고 1일 밝혔다.

아동청소년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는 마창진은 지난 21일 장흥군의 한 길가에 차량을 세운 뒤 전자발찌를 끊고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인 진술과 CCTV 등을 통해 마창진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후 11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신장 167cm, 체중 56kg으로 작고 마른 체형인 마 씨는 평소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며 팔자 걸음이 특징이다.

도주 당시 주황색 계통 배낭 가방을 소지했으며 흰색 바탕, 검정색 줄무늬 운동화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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