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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후원 '지구를 부탁해!' 친환경 꾸러미 전달, 달서구 관내 100세대 착한 선풍기 및 식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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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자원봉사센터 통해, 달서구 관내 100세대 착한 선풍기 및 식품 지원

대구시자원봉사센터는 1일 대구 달서구청에서 국세청 후원 '지구를 부탁해! 아이스팩 챌린지' 친환경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기후위기에 대한 범시민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의 국세청 임직원들이 아이스팩 챌린지에 동참해 전국에서 아이스팩 4천여 개를 직접 수거한 후 이를 활용해 500만원을 마련했으며, 이날 대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달서구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꾸러미를 전달했다.

달서구는 지난 5월부터 아이스팩, 폐건전지, 우유팩, 두유팩 등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거해 종량제봉투와 건전지 등으로 교환하는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국세청 임광현 차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어려움과 고충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환경 문제까지 고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정연욱 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전개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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