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1일 퇴임한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관련, "대구 발전을 위한 협치 상생의 주춧돌을 놨다"고 호평했다.
민주당 소속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홍 부시장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협치' 제안을 받고, 지난해 7월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취임해 1년 2개월 간 임무를 수행한 뒤 이날 퇴임했다.
대구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 부시장은 그동안 야당 소속 권영진 시장과 협력,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과 엑스코선 예타 면제, 달빛내륙철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굵직한 현안 해결에 노력했다"며 "나아가 올해 대비 15% 증가한 대구시 정부예산안 3조6천17억원 확보 성과에 최대 공을 세웠다"고 추켜세웠다.
또 "대구의 30년 숙원이었던 취수원 이전을 위해서도 환경부, 대구시, 구미시와 소통창구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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