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군위 대구 편입' 진통...경북도의회 찬반 의견 안내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경북도의회에서 열린 제3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도의원들이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에 대해 각각 찬성안과 반대안을 상정해 무기명 투표를 한 뒤 본회의장 뒤쪽에 있는 전광판을 통해 투표 결과를 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