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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2021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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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 60억 혁신지원 사업비 지원'
국책사업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

경북도립대학교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립대학교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는 3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대학 기본 역량 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립대학교는 앞서 2018년에 시행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것에 이어 2021년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으로 도립대는 내년부터 3년 간 약 60억원 내외의 대학 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또 국책사업에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학생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교육부의 정원감축 권고 없이도 자율적인 정원 조정도 가능하다.

대학 기본 역량 진단은 3년 주기로 대학 교육의 질 제고 및 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적정 규모화 지원을 위해 대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책이다.

2021년 대학 기본 역량 진단에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학 발전계획 성과, 교육여건, 운영 책무성,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및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일반대와 전문대를 포함해 총 285개교가 참여했으며, 전문대는 124개교 중 경북도립대학교를 포함한 97개 전문대학이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김상동 총장은 "경북도립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로 함께 노력한 교수 및 직원들께 감사하고 학생 중심의 대학 혁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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