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이낙연 후보는 4일 대전·충남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2배 차이로 크게 뒤지며 2위에 머문것을 두고 "대전·충남 당원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 들인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남 경선에서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ARS·현장 투표를 집계한 결과, 투표수 2만5564표 중 7007표(27.41%)로, 2위에 머물렀다. 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이재명 후보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이 후보는 충격적인 개표 결과에 대해 "저의 부족함이 드러났다"면서도 "오늘의 결과는 200만 선거인단 중 6만명의 결과로, 갈길이 많이 남아있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어떤 점이 가장 아쉬웠느냐'는 질문에 "이 결과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말속에 제 심경이 다 녹아있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