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건설하고 민간이 위탁 운영하는 울진마린CC 개장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수탁업체 (주)비앤지는 최근 145억원 규모의 클럽하우스 및 골프텔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울진군에 건축 인허가 신청을 했다.
비앤지는 동절기 전 콘크리트 타설 등 골조 공사를 진행하고 동절기에는 내부 실내 공사를 실시, 내년 5월로 예정된 개장 시기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입장이다.
또 골프장 개장에 앞서 이달 말부터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범라운딩을 실시해 울진마린CC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진마린CC는 울진군이 원전 지원금 700여억원을 들여 2017년 9월부터 매화면 오산리 일대 122만여㎡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김진혁 비앤지 대표는 "울진마린CC를 통해 하루빨리 울진에서 명품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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