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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다 죽는다"…뿔난 자영업자들 8일 전국 규모 차량시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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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인파로 붐볐던 대구 중구 동성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일신문DB
주말이면 인파로 붐볐던 대구 중구 동성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일신문DB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손실보상이나 영업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5일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에 따르면 자대위를 비롯한 자영업 온라인 커뮤니티들은 오는 8일 전국 심야 차량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앞서 자대위는 지난 7월 14∼15일 이틀에 걸쳐 각각 차량 750여대, 300여대가 모인 서울 시위와 지난달 25∼26일 부산·경남 심야 차량 게릴라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3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하자 자영업자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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