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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모더나 백신 255만2천회분 추가 도착 "약속 대비 25만2천회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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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5∼59세 (1962∼1966년생) 약 304만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난 7월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에서 의료진이 모더나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50∼54세 약 313만명의 접종은 내달 중순부터 본격화된다. 50대 모두 mRNA 계열인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연합뉴스
만 55∼59세 (1962∼1966년생) 약 304만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난 7월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에서 의료진이 모더나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50∼54세 약 313만명의 접종은 내달 중순부터 본격화된다. 50대 모두 mRNA 계열인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연합뉴스

6일 모더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255만2천회분이 추가로 국내에 들어온다.

당초 모더나는 9월 첫주까지 한국에 701만회분을 공급키로 약속했는데, 내일 도입되는 물량까지 합하면 약속한 공급량 대비 25만2천회분 모자라게 된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126만3000회분이 오늘 오후 4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그러면서 약속 대비 280만회분이 모자랄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다만 이날 오후에 내일 255만2천회분이 더 들어온다는 발표가 전해지면서, 25만2천회분 모자란다는 언급이 다시 언론 보도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내일 오후 2시 40분쯤 KE0256 항공편으로 미국에서 전량 생산된 모더나 백신 255만2천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남은 25만2천회분 물량 공급과 관련해 방역당국 관계자는 "모더나 백신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선적이 되는대로 안내드리겠다. 시차 및 현지 수송에 소요되는 시간에 따라 도착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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