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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체육회, 장애인다이빙 어시스턴트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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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시작으로 장애인 스킨스쿠버 체험 확대 활동 이어갈 것

대구장애인체육회가 지난 3~5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대구장애인체육회가 지난 3~5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장애인 다이빙 어시스턴트 교육'을 진행 보조 어시스턴트를 배출해냈다. 대구장애인체육회 제공↓

'스킨스쿠버 어렵지 않아요.'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다이빙 어시스턴트 교육'을 성료해 보조 어시스턴트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장애인체육회에서는 지역 선수와 장애체육인들에게 스킨스쿠버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어시스턴트 교육 및 장애인스킨스쿠버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은 대한수중핀수영협회와 제주바다포럼의 공동 개최로 장애인의 원활한 스킨스쿠버 활동을 위해 보조하는 어시스턴트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 및 장애체험 교육과 다이빙 풀 입수교육, 바다 다이빙 교육 구성으로 운영됐고 모든 교육은 입수용휠체어와 안대를 활용, 장애유형별(지체·시각)로 세분화돼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을 기획하고 개설한 대구장애인체육회 도현욱(CMAS트레이너)은 2008년 좌초 선박 인양 당시 수심 80m 지점에서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의 장애진단을 받았지만 최초로 휠체어자전거로 702㎞ 국토종주에 성공한 선수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스킨스쿠버는 장애인체육 선진국 시대로 넘어감에 있어 주목해야 할 중요한 분야"라며 "우리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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