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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신사업벤처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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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성장판 역할하는 신사업벤처포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신사업 성장 지원을 위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신사업 성장 지원을 위한 '신사업벤처포럼'이 열리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8일 구미 공단동 경북지역본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신사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1년 3분기 신사업벤처포럼'을 열었다.

이날 친환경 선박 전력시스템 전문기업 ㈜에코볼타(대표 고준수), 작업보조장치 전문기업 웰웍스(대표 김경욱),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알엔씨(대표 박승안), 활성 바이오 나노 제품 전문기업 에스케이엠바이오(대표 배성덕), 복지용품 제조 전문기업 ㈜테크노베이션(대표 장성호) 등 5개 중소기업이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포럼에는 AVA엔젤클럽 김종태 회장과 창업기획투자 전문회사 스파크랩 이희윤 이사 등 서울의 유력한 투자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 기업에 대한 투자자문과 경영·홍보 마케팅 등 상담을 했다.

신사업벤처포럼은 중소기업의 성장판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이 포럼에서 신제품을 소개한 뒤 성장세를 탄 기업들이 늘고 있다.

탄소섬유발열체 전문기업 '지유엠아이씨'는 이 포럼을 통해 지원을 받아 탄소섬유 온열매트 주문이 급증, 공장 증설과 생산시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엔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500억원대 규모의 오더를 받는 대박을 터뜨렸다.

또 50억원의 투자를 받은 서울 성수동의 '성하에너지'는 최근 생산공장을 구미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지구온난화 대응 고효율 열전기술 응용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규하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신사업벤처포럼은 코로나19 불황 속에서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매출을 끌어올리고 투자를 유치하는 등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도권의 유력 엔젤투자클럽을 연결해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자금·기술 등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신사업 성장 지원을 위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신사업 성장 지원을 위한 '신사업벤처포럼'이 열리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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