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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13일부터 국민지원금 방문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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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 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13일부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의 현장 방문 접수를 시작한다. 이는 온라인(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은행창구 등에서 이뤄진다.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의 신분증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13~17일 사이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년도 끝자리가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대구사랑상품권(선불카드)을 받게 되고, 신청 다음 날 자동 충전돼 대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충전하려면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은행 역시 요일제가 적용되고, 23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행 첫 주에는 많은 시민이 한꺼번에 몰려 대기 시간이 길고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며 "혹시 방문 접수를 하지 못했을 경우 23일 이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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