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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보행자에게는 계단 '한 칸'이지만 장애인에겐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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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용지아파트 상가 건물 출입구에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전동 휠체어를 탄 한 장애인이 계단 앞에 멈춰 서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용지아파트 상가 건물 출입구에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전동 휠체어를 탄 한 장애인이 계단 앞에 멈춰 서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용지아파트 상가 건물 출입구에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출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용지아파트 상가 건물 출입구에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출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용지아파트 상가 건물 출입구에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전동 휠체어를 탄 한 장애인이 계단 앞에 멈춰 서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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