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용지아파트 상가 건물 출입구에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전동 휠체어를 탄 한 장애인이 계단 앞에 멈춰 서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용지아파트 상가 건물 출입구에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전동 휠체어를 탄 한 장애인이 계단 앞에 멈춰 서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