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에 특별사절로 참석하는 방탄소년단(BTS)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방탄소년단(BTS)을 초청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에 문 대통령의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청와대에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청년 대표로 참석한 뒤 1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탄소년단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면서 '한국을 대표해 세계 청년들을 향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당부할 전망이다.
지난 7월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사절 임명에 대한 브리핑에서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위상에 맞게 외교력을 확대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사절단을 임명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도국가로 위상을 높이는 데도 도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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