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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3일간 문경오미자축제 개최.. 차량탑승구매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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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앞두고.. ‘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오미자’ 주제로 열려...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 ..10% 할인 판매

오미자 축제를 앞둔 문경시 동로면에는 최근 빨간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문경시 제공.
오미자 축제를 앞둔 문경시 동로면에는 최근 빨간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문경시 제공.

'2021 문경오미자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국유일 오미자 산업특구로 지정된 경북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동로면 노은리 191-5번지 하천변)에서 '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오미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따라 방문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차량탑승구매)로 진행되며 시중에서 ㎏당 1만1천원인 생오미자를 10% 할인된 1만원에 판매한다.

오미자 구매자에게는 테이크아웃 오미자에이드, 파우치 등 선물도 제공한다.

축제장이 하천변이어서 버스·대형차량은 출입이 불가능하며 승용차로 방문해야 한다.

예로부터 오미자는 천식 등의 질환을 다스리는 한약재로 사용돼 왔으며 현재도 오미자 음료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임기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문경시는 900여 농가가 752ha에서 오미자를 재배, 전국 생산량의 절반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봄철 저온피해로 지난해 생산량보다 절반 수준인 1천700t 정도 생산 예정이다.

문경오미자 축제 홍보 포스터.
문경오미자 축제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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