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시원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 전 총장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로부터는 꼼꼼함을, 이재명 경기지사로부터는 깡을 뺏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에게서 뺏고 싶은 능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진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지사보다 외모가 월등히 낫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아니다. 월등히 낫진 않고 조금 낫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 전 장관과 관련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나'라고 묻는 질문에는 "스트레스 받을 게 뭐가 있느냐"고 여유롭게 답했으나 장난감 거짓말 탐지기에서는 '거짓'이라고 나오기도 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대구에서 부장검사로 있던 2009년 5월23일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며 "그때 내가 이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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