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마트폰 없이 못 살아" 국민 4명 중 1명 과의존 위험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 탓 작년 위험군 비율 큰 폭 증가
10세 미만 아동 위험군 비율 27%…4년새 10%P '껑충'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 가까이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에 전시된 갤럭시 Z플립3 제품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연합뉴스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 가까이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샵에 전시된 갤럭시 Z플립3 제품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연합뉴스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 가까이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서울 서초을)이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한 국민은 23.3%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3.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대외활동이 줄어든 탓에 작년 특히 위험군 비율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2018년과 2019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각각 19.1%, 20.0%였다.

10세 미만 아동의 위험군 비율도 크게 늘었다. 2016년 17.9%였던 위험군 비율이 2020년 27.3%로, 4년 사이 10%p 가까이 급증했다. 다른 연령대는 매년 1%p 안팎으로 증가한 반면 10세 미만에선 평균 2.4%p씩 상승한 셈이다.

박 의원은 "스마트폰 과의존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실질적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현행법과 제도에 개선사항은 없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