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난주 준우승' 최경주, 다시 PGA 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 기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2R 2타 차 단독 선두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 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2라운드에서 최경주가 경기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 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2라운드에서 최경주가 경기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최경주(51)가 시니어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에 뛰어든 이후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최경주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 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마지막 3라운드를 단독 선두 자리에서 출발하게 됐다.

공동 2위 알렉스 체카(독일),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이상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와는 2타 차다.

최경주는 지난주 샌퍼드 인터내셔널에서 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을 기대했으나, 연장전 끝에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최경주는 "지난주에 준우승하면서 굉장히 자신감도 붙었고, 그동안 스윙과 퍼트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주 동안 2m 안으로 들어오는 거리에서는 전부 퍼트에 성공했기 때문에 성적이 좋게 나오는 것 같다"고 상승세 비결을 설명했다.

최경주는 페블비치 코스도 "지난 21년 이상을 쳤기 때문에, 다 잘 알고 쳤다"면서도 그린을 읽기 까다로워 어려웠다고 밝혔다.

PGA 투어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인 통산 8승을 거둔 최경주는 지난해 8월부터 만 50세 이상이 뛰는 챔피언스 투어에 입문했다.

최경주의 최근 공식 대회 우승은 9년 전인 2012년 10월 자신이 호스트로 나섰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CJ 인비테이셔널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을 강조하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지...
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자율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미국주식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