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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지역교육현안 소통은 ‘소담소담 수다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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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의 소통과 공감=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위한 활동

창녕교육지원청이 소담소담 수다방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제공
창녕교육지원청이 소담소담 수다방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제공

경남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부터 교육장실에서 학교와 지역교육현안에 관심 많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소담소담 수다방'을 운영하고 있다.

'소담소담 수다방'은 학부모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단위 학교를 넘어 주변의 학교와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소통과 공감으로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이다.

27일 열린'소담소담 수다방'에서는 창녕에서 25년간 교직생활을 했고 지난 9월 1일자로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김성근 교육장과 창녕 학부모들이 '창녕의 지나온 학교 이야기와 현재 지역교육 현안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소담하며 진솔하고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근 교육장은 "학부모는 학교의 손님이 아니라 교육의 주체이며 학교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학부모들의 주도적이며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강조하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교육주체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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