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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뉴지랩파마㈜와 산학협력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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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와 뉴지랩파마㈜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와 뉴지랩파마㈜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와 뉴지랩파마㈜(대표이사 박대우)는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 확대를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의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지원 등을 통한 전문인력 교류 활성화 ▷연구 및 기술 학술 정보 교류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개발 및 운영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업 협력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제약공학과 김주은 교수는 "협약을 통해 제약산업으로의 진출과 인적 교류 전반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지랩파마 제제개발본부 현창근 본부장은 "당사는 자회사인 신약 개발기업 '뉴젠테라퓨틱스'의 연구개발력과 의약품 제조기업 '아리제약'의 GMP 생산시설, 그리고 자체 개발한 의약품의 유통 채널 기반을 모두 갖춘 종합제약기업"이라며 "대구가톨릭대와 협력해 의약품 품질의 고도화를 견인하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등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공학과 김주은 교수 연구팀은 프리포뮬레이션 및 약물 전달기술 연구, 제형별 제제 설계, 생산화 연구, 의약품 설계 기반 품질고도화(QbD)를 통한 제제화 등의 풍부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뉴지랩파마의 대사항암제 신약과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등의 제제 연구, 당뇨복합제 등의 개량 신약에 대한 용역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국내 최대 제약기업인 유한양행 연구소 출신으로 17년간 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해왔으며, 국가신약개발사업 기획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위원 등의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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