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경산에서는 5일 0시 기준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경산시에 따르면 M고교생 12명과 그 가족 2명,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4명,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 6명,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모두 26명이 확진됐다.
M고교생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2명은 가족으로, 이 가운데 1명은 같은 지역의 여고생이다. 또 한 여중생은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해당 여고와 여중은 각각 학생 213명과 18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M고교에서는 지난 2일 감염경로 불명으로 1명이 감염된 이후 3일 8명, 4일 18명(경산 주소지 12명+다른 지역 주소지 6명) 등 3일 동안 누적 확진자가 모두 27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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