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종도 스포츠카 연쇄 추돌사고 가해 운전자 숨져…2명 사망·5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새벽 인천시 영종도 소재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스포츠카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천소방본부
4일 새벽 인천시 영종도 소재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스포츠카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천소방본부

늦은 밤 영종도에서 스포츠카를 몰다가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해 7명 사상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운전자 A씨는 전날 오전 1시40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북측방조제 인근 도로에서 삼복 삼거리~을왕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달리던 중 앞서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 받았다.

이후 A씨가 몰던 차량은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오던 모닝 승용차도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리비아 국적의 외국인 1명이 숨졌다. 숨진 외국인은 국내에서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인천지역 중고차 수출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당시 머리에 부상을 입고 중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또 동승자인 또래 남성, 아반떼 운전자와 동승자 3명 등 5명도 다치는 등 총 7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경찰은 사건을 수사하되,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잘못 지칭해 논란이 일었고, 이에 대해 유의동 전 의원이 지적하며 행정 구역에 대한 이해 부족을...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광통신 업종으로 확산하며 관련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본부 사옥을 과도한 면...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노동절에 대해 대체휴일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근무 시 최대 2.5배의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