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1시 5분 EBS1 TV '바닷가 사람들'에서는 상어잡이에 나선 집념의 사나이가 방송된다.
바다의 상위 포식자 상어잡이에 나선 김진일 씨의 도전을 따라간다. 김 씨는 대물 부시리를 잡아 생미끼로 이용, 상어잡이에 도전한다. 상어로 추정되는 대물의 강한 입질을 받고 힘겨루기를 하던 도중 갑자기 낚싯대가 부러지고 마는데….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지만 설상가상으로 펄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아쉬움 가득한 출조를 마무리 짓는다.
집으로 돌아온 김 씨는 루어(가짜 미끼) 제작과 대물잡이 영상 편집에 여념이 없다. 이렇게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이유는 대물 부시리 잡이에 대한 정보를 수집, 책을 내고 싶다는 오랜 꿈 때문이다.
며칠 후 전남 완도항 어군 탐지기에 상당한 몸집의 대물이 포착된다. 김 씨의 캐스팅 시작과 동시에 상상을 초월하는 입질로 최강 포식자 상어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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