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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근 ㈜배관제일 대표이사, 아너소사이어티 대구 189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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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도움을 남에게 베풀라'는 말 새기며 나눔활동 해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5일, 달서구청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오른쪽),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맨 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배용근 ㈜배관제일 대표이사의 18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5일, 달서구청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오른쪽),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맨 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배용근 ㈜배관제일 대표이사의 18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배용근 ㈜배관제일 대표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대구 189호 회원이 됐다.

배용근 대표는 "어린 시절 대가 없이 도움을 준 어른의 선행과 말씀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나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지난 1992년 '제일기업'으로 배관자제 유통업을 시작해 꾸준히 성장해온 배용근 대표는 중학생 때 목숨을 구해준 익명의 은인이 전한 '내게 받은 도움만큼 남에게 베풀어라'는 말을 마음 속에 지니며 꾸준히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역시 배 대표가 평소 존경하던 신홍식 (사)아트빌리지 대표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5호 회원)의 권유가 큰 마중물이 됐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또는 1년에 2천만원 씩 5년 간 기부를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에 2천6백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대구에는 총 189여명이 모임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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