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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상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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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62억5천만원 투입

의령군 첫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계획도. 의령군 제공
의령군 첫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계획도. 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이 국토교통부 '2021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로 의령읍 중동리 206번지 일원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62억5천만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과 커뮤니티 공간을 통한 도시 활력 회복, 주민화합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안심마을 조성 ▷노후주거지 재생 ▷어울림공원 조성 ▷상동어울림 플랫폼 ▷주민역량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동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은 지상 1층에는 키즈카페, 어린이 돌봄 시설 2층은 테마도서관, 실버유치원, 3~4층에는 귀촌 및 은퇴자를 위한 주거시설을 조성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첫 공모 선정은 주민이 주도해서 참여로 이룬 큰 결실"이라며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일자리 창출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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