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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국힘 정점식 의원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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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을 압수수색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있는 정 의원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9일 '고발사주 의혹'에 연루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을 입건해 수사에 나섰다. 이후 손 전 정책관의 사무실 및 자택과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을 압수수색했다.

또 손 전 정책관과 함께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근무한 A검사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당시 업무용으로 사용한 수사정보정책관실 내 PC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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