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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민주주의 배워요" 경북 새싹 유권자 위한 체험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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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선관위 6일부터 운영… 전화 또는 팩스 신청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일부터 새싹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주주의 체험관을 개관했다. 경북도선관위 제공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일부터 새싹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주주의 체험관을 개관했다. 경북도선관위 제공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유치원생·초등학생들이 민주주의 원리와 가치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놀이형 어린이 민주주의 체험관 '민주주의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체험관은 자라나는 식물을 테마로 삼아 민주주의 씨앗·새싹·꽃·열매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참여의 소중함을 다룬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민주주의의 씨앗을 심은 다음 물을 주어 새싹을 자라나게 한다. 이어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를 체험하고, 민주시민이 된 자랑스런 내 모습을 찾아 열매를 맺는 식이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새싹 유권자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민주주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놀이터가 될 것이며, 기존 선거체험관과 차별화를 둬 조성한 만큼 새싹 유권자들의 민주시민의식 조기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일부터 개관하는 어린이 민주주의 체험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 신청은 경북도선관위 팩스(0505-058-3507) 또는 전화(054-650-17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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