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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17개 시·도 참가선수단, 면역력 강화 경북 농식품 먹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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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대구은행, 선수단에 홍삼, 생강, 흑마늘 기부

지난달 30일 열린 NH농협은행 경북지역본부·대구은행의 기부금 전달식 모습.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면력증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면역력 강화 농식품을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면역력 강화 농식품은 홍삼액과 생강 가공품, 흑마늘 엑기스 제품 등이다.

이번 제공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에서 1억원, 대구은행이 5천만원을 선수들의 경기력 증진과 성공체전을 위해 기부하면서 이뤄졌다.

경북도와 도 체육회에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국체전 참가자 1만여 명과 전국 장애인체전 참가자 1만여 명에게 우수 농식품을 공급해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안전체전을 기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우수한 농식품이 선수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부에 참여한 NH농협은행 경북지역본부와 대구은행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NH농협은행 경북지역본부·대구은행의 기부금 전달식 모습.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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