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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552·경남71명' 8일 오후 6시까지 전국 146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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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영업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 제도가 시행되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문 닫은 점포들의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영업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 제도가 시행되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문 닫은 점포들의 모습.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면서 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46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497명보다 32명 적은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78명(73.6%), 비수도권이 387명(26.4%)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천1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679명 늘어 최종 2천176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 이후 94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냈으며 8일로 95일째가 된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성북구 종교시설(2번째 사례)과 관련해 총 21명이 확진됐고 경기 안양시 어린이집, 부천시 반도체회사(2번째 사례)와 관련해 각 16명,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창녕 외국인 근로자와 관련해 총 46명, 경북 경산시 사업장(2번째 사례)과 관련해 총 3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시도별 확진자 수로는 서울 552명, 경기 412명, 인천 114명, 경남 71명, 충북 59명, 대구 48명, 경북 39명, 충남 32명, 부산 27명, 제주 26명, 강원 23명, 대전 20명, 광주 13명, 전북 12명, 전남 11명, 울산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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