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가 8일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쌀, 이불, 라면 등 6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주민은 지난 2일 오후 2시쯤 집을 잠시 비운 사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
동부소방서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긴급구호물품을 지급하는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기열 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에게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지원을 통해 피해주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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