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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경본부, 지역사회중심 금연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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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라온제나 호텔
지역사회 각 기관과 함께 금연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라온제나 호텔에서 '코로나 시대 흡연율 감소를 위한 금연사업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단이 건강검진 빅데이터 분석 결과(지역별, 사업장별 흡연율 및 금연율 등)를 제공해 지역사회 각 기관과 함께 금연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선하 연세대학교 교수가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박성희 건강보험공단 부장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사회 흡연 진단 및 과제',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대구금연지원센터 우수사례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후 이관호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황준현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김정용 대구동구보건소장, 김동식 경상북도교육청 과장, 김증호 대구근로자건강센터 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각 기관에 맞는 금연사업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현재룡 건보공단 대경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공단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근거로 코로나19 고위험군인 흡연자를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금연사업을 추진하는 등 대구·경북지역의 흡연율 감소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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