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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10일 오후 9시까지 513명 확진…전날보다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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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입구에 출입을 막는 테이프가 설치돼 있다. 마포구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마포농수산물시장에 대해 9일 폐쇄 행정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입구에 출입을 막는 테이프가 설치돼 있다. 마포구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마포농수산물시장에 대해 9일 폐쇄 행정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1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1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9일) 571명보다 58명 적고, 1주 전(3일) 549명보다는 36명 적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9일 583명, 3일 574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23일부터 급증해 24일 1천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엿새 연속 감소했다. 개천절 연휴가 끝나고 5∼6일 이틀간 증가세를 보이다가 7∼9일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1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8천1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1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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