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한명은 손흥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흥민이 8일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8일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중 한 명이 손흥민(29)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은 15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구단 측은 확진된 선수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더 타임스'는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이 뉴캐슬 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코로나19 때문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 홋스퍼'는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과 브리안 힐(스페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이들은 14일 팀 훈련을 소화했는데, 구단은 추가로 격리가 필요한 밀접 접촉자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날 뉴캐슬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휴식기가 끝나고 나면 항상 큰 문제들이 발생한다.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지만, 경기 전에 말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토트넘에서는 이달 A매치 기간 손흥민과 해리 케인(잉글랜드)을 비롯해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자국 대표팀에 소집됐다.

손흥민은 지난 5~6월 화이자 백신 1,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성 반응이 사실이라면 돌파 감염이 된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선수들은 10일간 의무 격리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뉴캐슬전과 22일 SBV 피테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24일 웨스트햄과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