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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2회 연속 국제작업치료 교육 인증기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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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작업치료과 수업 모습.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 작업치료과 수업 모습.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학교 작업치료과가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정을 인정받아 '세계작업치료사연맹'으로부터 2016년 최초 인증에 이어 대구경북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021년 재인증 받아 2회 연속 '국제 작업치료 교육 인증기관'을 획득했다.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 인증은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작업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 나라의 고유 특성과 제반 여건을 고려, 작업치료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에 대한 인증 평가다.

2021년까지 국내 작업치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60개 대학 중 27개 대학만이 인증을 받았으며 3년제 대학은 5년간, 4년제 대학은 7년간 교육 인증이 유효하다.

가톨릭상지대학 작업치료과는 노인인구 급증 및 사회적으로 재활 전문 인력의 수요 증가에 맞춰 지난 2009년도에 경북북부지역 전문대학 중 최초로 개설됐다.

작업치료 전공의 우수한 교수진과 최첨단 교육시설, 다양한 장학제도, 'win-win'하는 선후배 간의 멘토링 및 스터디 그룹 운영을 통해 지역의 재활 전문 인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보건 및 재활의 질적 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왔다.

가톨릭상지대 작업치료과 수업 모습.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 작업치료과 수업 모습. 가톨릭상지대 제공

학생들의 임상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해마다 작업치료과 학술제를 개최해 예비 작업치료사로서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높여 주고 있다.

경북 치매극복 선도대학 참여 학과로써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 2017년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상희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 재인증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 작업치료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내·외로 인정받았다"며 "임상 실무중심의 역량 기반 교육으로 졸업생들이 국내·외 명품 취업과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으로 작업치료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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