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장철 앞두고 김장채소류 출하 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준 초과시 과태료 부과

쌀쌀한 날씨를 보인 16일 강원 춘천시 외곽의 농촌 마을에서 주민이 월동용 김장을 마련하기 위해 배추를 서둘러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쌀쌀한 날씨를 보인 16일 강원 춘천시 외곽의 농촌 마을에서 주민이 월동용 김장을 마련하기 위해 배추를 서둘러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이달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출하 전 김장 채소류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안전성 검사는 시장에 출하되기 전 배추, 무, 파 등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 320개 성분이 검출되는지 검사하기로 했다.

농관원은 안전성 검사를 위해 김장 채소류를 재배하는 농가 600곳을 선정하고 방문해 시료를 채취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농가에 대해 시료채취 일시 등이 포함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방침이다.

검출된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해당 채소를 생산한 농가에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농약검출 상황 등을 고려해 출하 연기, 폐기, 용도전환 등의 조처를 한다.

부적합 채소를 생산한 농업인에게는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관해 교육하고 농약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조처하도록 관할 지자체에 통보할 방침이다.

이주명 농관원 원장은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류에 대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김장 채소류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관리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인은 올바른 농약사용 등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김장채소류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공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