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남구 이천동에서 갓길에 정차한 제네시스 차량 안개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10시 42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 한 도로 갓길에 세워 놓은 2009년식 제네시스 가솔린 차량 안개등 쪽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자체적으로 진화됐다.
탑승자 2명이 시동을 걸어 놓고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고 안개등 파손으로 5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엔 소방대원 23명, 경찰 4명, 소방 차량 8대가 출동했다.
대구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안개등 배선 쪽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 중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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