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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 의혹' 성남시장실·비서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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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성남시청을 추가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성남시에 수사관들을 보내 정보통신과에서 직원들의 전자메일 내역 등을 추가 확보 중이다. 사진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 정보통신과 사무실 입구 모습.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성남시청을 추가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성남시에 수사관들을 보내 정보통신과에서 직원들의 전자메일 내역 등을 추가 확보 중이다. 사진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 정보통신과 사무실 입구 모습.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성남시청 시장실·비서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성남시에 검사와 수사관 등 23명을 보내 시장실과 비서실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이 성남시장실과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면서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경기지사와 그의 측근들에 대한 수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지난 15일 검찰은 성남시청을 1차 압수수색해 대장동 사업 관련 보고 문서 등을 확보했으니 시장실과 비서실은 제외돼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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