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녁에서 강북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이 만든 허수아비 전시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벼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가을 걷이가 시작되는 학정동 들녘에는 '행복한마을공동체북구in'가 운영하는 '논두렁 밭두렁 축제'가 8년 째 이어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대구 북구 학정동 경북도농업기술원 시험재배 논에 강북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이 만든 허수아비들이 세워져 눈길을 끈다. '행복한마을공동체북구in'는 학정동 들녘에 허수아비전시·체험부스·놀이마당 등을 운영하는 '논두렁 밭두렁 축제'를 8년 째 이어오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