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천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목요일 기준으로 7월 셋째주 이후 14주만에 1천5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40명 늘어 누적 34만8천9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1천420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617명→1천420명→1천50명→1천73명→1천571명→1천441명→1천440명이다.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약 1천373명이고,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천35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총 1천145명으로 80.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경북 각 44명, 충북 40명, 경남 33명, 충남 27명, 대구 21명, 강원 18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제주 6명, 대전 5명, 광주 3명, 울산 2명, 세종 1명 등 총 275명(19.4%)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 누적 2천72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2명으로, 전날(349명)보다 7명 줄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등을 검사한 건수는 4만5천380건으로, 직전일 4만7천275건보다 1천895건 적다.
현재까지 국내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천543만7천387건으로 이 가운데 34만8천969건은 양성, 1천376만1천248건은 음성 판정이 각각 나왔다. 나머지 132만7천17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26%(1천543만7천387건 중 34만8천969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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