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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6일 자가격리자 3명, 일반 1명 등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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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장욱현 영주시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에서 발생한 학교발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자가 격리자 가운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영주시는 26일 자가격리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4명(일반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 3명(345~347번)은 자가 격리 중 확진돼 이동 동선은 없고 1명(348번)은 코로나19 증상 발현, 선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면서 "348번 확진자에 대한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 이동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되는 만큼 백신 미접종자들의 접종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니 학생 등 백신 미접종자는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영주시는 1차 백신 접종률은 80.46%, 2차 접종률은 72.81%, 소아청소년 예방 접종 예약률은 34.07%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영주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140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670명이 자가 격리중이며다. 지난해 2월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3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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