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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2021 계량측정의 날'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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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측정산업 발전 기여 공로

'2021년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비롯한 유공단체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원장 우병구)이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계량측정협회가 주최 주관한 '2021년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단체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GERI는 측정분석장비 전문가 양성, 국내외 전자에너지 손실분야 측정기술 표준화 체계 수립 및 표준데이터 보급, 산업계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및 공인인증·지정시험 등으로 계량측정기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GERI는 Eco-랩 인증, KOLAS 공인시험, 제34호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군수품 신뢰성 시험 분석, 안정성 검사기관 지정, 국내 완성차 3사(社) EMC 지정시험소 등 운영으로 산업계의 애로기술 해소는 물론 시험·분석·인증, 기술지원 등 중소기업 R&BD 지원 기관이다.

GERI 이사장인 장세용 구미시장은 "수상을 계기로 더욱 신뢰성 있는 시험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신산업분야의 계량측정기술 연구개발 등 업그레이드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량측정의 날은 계량측정산업이 경제·산업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세종대왕이 계량체계를 확립한 날인 10월 26일을 지정해 1970년부터 기념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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