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BS 이사회는 김의철 현 KBS 비즈니스 사장에 대해 양승동 현 사장 후임인 25대 사장으로 임명 제청키로 했다.
이날 KBS 이사회는 단독 후보인 김의철 후보에 대해 최종 면접을 진행했다. 여기에 지난 시민평가단의 평가도 바탕으로 해 김의철 후보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KBS 사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의철 보도본부장은 1990년 KBS에 입사했다. 탐사보도팀장, 라디오뉴스제작부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9년 12월부터 KBS 비즈니스 이사, 2020년 3월부터는 KBS 비즈니스 사장으로 있다.
앞서 KBS 사장 인선은 3명 후보자에 대한 시민평가단 평가를 하루 앞둔 지난 22일 임병걸 KBS 부사장과 서재석 전 KBS 이사가 잇따라 사퇴하면서 김의철 단독 후보 구도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KBS의 3개 노조 중 KBS노동조합은 사장 인선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면서 법원에 사장 선임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황이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